서울 성북구 맛집 '서도바지락칼국수'

서도바지락칼국수 칼국수,만두

성신여대 맛집 고소한 들깨수제비 보리밥 보리밥을 서비스로 드립니다

방문 후기

보리밥이 기본으로 나오구오ㅡ 갠적으로 들께 수제비를 즐겨먹어요 먹어본중 젤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양도많고 보리빕도주고 들깨칼국수맛나게먹음, 콩국수가 맛있다는 주변분들...담엔그걸로 싸고 무난한 맛! 양많아요 순한맛 푸짐한양 콩국수,만두국 추천 바지락이 신선하고 듬뿍들어가있어맜있어요 들깨수제비 팥죽 맛있고 김치맛있음 주차안됨 비싸지 않는 가격으로 바지락칼국수 먹기 좋아요.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 합니다. 평범합니다. 약간의 비릿함이 있습니다.

리뷰

어제 엄청난 비가 쏟아져서 점심메뉴를 찾던차에 성신여대역 근처 서도바지락칼국수를 소개받고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당 바지락 시킬까 들깨 시킬까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비오는날엔 바지락이지 싶어 시키고 왕만두가 존맛이라길래 같이 주문했어요
성신여대 근처에 살아서 이리저리 자주 다니지만 춥거나 비가오면 칼국수 땡기는게 사람마음 진한 고기육수 칼국수 보다는 맑은 국물 칼국수 먹고싶으면 항상 찾아가는 서도 바지락칼국수 오랜만에 가서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한입 후루룩 먹어보니 역시나 꿀맛 바지락 듬뿍 들어가 먹는 재미도 있고 국물 자체도 완전 시원하면서 진하니 좋다 칼국수 면발 호불호가 있지만 여기 면발은 내가 좋아하는 면발 흐물한 면발이 아니고 탄력이 좋아서 아주 좋더라 서도 바지락칼국수 여기는 부모님하고 가도 좋고 술 좋아하는 애주가 분들은 해장하기 훌륭하다고 말 하고싶다
동소문동(4호선 성신여대역)에 위치한 ‘서도 바지락칼국수’를 2017년 12월 2018년 1월 두 달 사이에 3번이나 방문했다.
▲ 찬바람이 쌩쌩 불고 눈까지 내려 어느 추운 겨울날, 서도 바지락칼국수에 들렀다.
서도 바지락칼국수를 가기 위해 급하게 눈을 치우고, 성북구청에 주차를 하고 식당까지 걸어갔다.
(· 초과 시 10분에 500원 /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 개방 / 운영: 오전 9시 오후 6시) ▲ 한 동네 그 자리에서 10년 이상 자리를 지킨 리얼 동네 맛집 ‘서도 바지락칼국수’ 01 시원한 바지락 국물 맛과 푸짐한 바지락이 인상적인 ‘바지락칼국수’ · 바지락칼국수: 7,000원 ▲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면 배추김치, 열무김치, 보리밥을 준다.
▲ 서도 바지락칼국수는 정갈하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다.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성신여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서도바지락칼국수 입니다.
칼국수가 땡기는 날- 성신여대 근처라면 서도바지락칼국수 추천이요 상호 : 서도바지락칼국수 위치 : 4호선 성신여대역 돈암시장 근처 평점 : ★★★☆☆(2.5점) 칼국수를 좋아하는 탓에 비가 오는 날이면 칼국숫집을 찾곤 한다.
오래간만에 봄비가 많이 왔기에 돈암시장 근처에 위치한 서도바지락칼국수를 찾았다.
바지락칼국수 한 그릇 가격 칠천 원. 서도바지락칼국수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동5가 100 지도보기 친구랑 너무 배가 고픈 상태로 간 친구의 단골집 서도바지락칼국수 외부 사진을 깜빡한게 아쉽 저희는 바지락칼국수 2인분과 왕만두 주문 주문하면 보리밥과 반찬을 준다 요기 소스랑 참기름 넣고 열무김치랑 섞으면 존맛이었당 밥 리필하고 싶었당 바지락칼국수 (2인분-14,000원) 하지만 바로 칼국수 등장 칼국수 뜨는데 면보다 바지락이 더 많은 느낌 왕만두 (7,000원) 왕만두가 진짜 큼 속이 완전 가득차있다 고기랑 부추?로 똘똘 뭉쳐서 입안 가득 친구가 이렇게 시키면 남겼다고 했는데 처음에 안믿었다
:) 여러 보석같은 곳들 중에서도, 내 마음 속 고향 같은 서도바지락칼국수에 갔다.
(느낌 아니까) 서도 바지락 칼국수 외관 언제나 그랬듯 위치는 저기 맨밑에서 주 메뉴들의 사진도 함께 가격도 같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길_ 원산지 중요하니께★ 100% 국산(강원도)콩만으로 직접 갈아서 만든 냉콩국수 보쌈에서 고기는 칠레산 을 사용 그 밖의 나머지 쌀이라든지, 김치라든지, 만두라든지 모든 것은 국내산 내부 테이블은 이렇게 생겼어요
서도 바지락 칼국수 는 추운 요즘 날씨에 따뜻한 국물 드시고 싶으면 정말정말 강추 국물이 맑은데 간도 맞아서 좋았고 바지락도 듬뿍듬뿍 있어서 해산물을 좋아하는 왕건이입장에선 대환영>_< 밑반찬도 맛있구.... 엄마랑 둘이 먹다가 허리 못펴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