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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맛집 '야마야'
    맛집여행 2019. 11. 3. 00:22

    야마야 일식당

    후쿠오카에서 이름난 모츠나베 가게를 본점으로 두고 있는 일식집. 일본식 곱창전골인 모츠나베를 전문으로 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얼큰하게 끓여낸 모츠나베가 인기가 많다. 테이블마다 비치되어있는 명란젓과 숙주나물 볶음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방문 후기

    일본이라면 이 정도 정식을 점심시간에 원코인(5,000원 정도)에 먹을 수 있으니 13,000원인 점심한정 정식이 비싸게 느껴지지만 명란젓과 갓무침이 무제한이니 기쁘게 먹는다. 점심 시간 웨이팅은 긴 편. 신문로 모츠나베 전문점 입니다. 체인으로 운영하는데 꽤 전문적으로 하는 곳 입니다. 분위기도 일본 현지 분위기같고 서버들도 많고 서비스가 친절하고 매끈합니다. 술도 여러종류가 있어서 뜨끈한 국물에 한잔하기 좋은 곳 같네요. 깔끔하고 맛있음. 간이 조금 짠 것을 빼면 좋다. 가격이 조금 센 것을 빼면 좋다. 깔끔 정갈 미식 ㆍ조금 비쌈 아늑함 개맛있음 리얼 (Google 번역) 곱창 전골 최고! (원본) モツ鍋最高! 런치(13,000원) 가격대비 너무 별로. 밥, 미소국, 샐러드 기본에 메인이 생선구이, 대창볶음. 카라아게 등 달라짐. 테이블에 있는 명란과 쯔케모노는 원하는만큼 덜어먹을 수 있음. 생각만큼 명란을 많이 먹게되지도 않고... 명란젖에 주먹밥은 최고의 맛 모츠나베는 곱창과 야채 및 약간의 국물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곱창 지방, 야채의 향과 국물의 간장기반의 짠맛의 조화가 좋습니다. 계란향이 나고 달달한 면사리와 국물의 조합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좋은 일본 음식을 먹고 항상 좋은 장소.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메뉴 업데이트는 계절에 따라. (원본) Always a great place to eat good Japanese food. Reasonable price. And menu updates according to season. 고소하고 기름진 모츠나베외 짭짤 꼬들한 명란구이 음식은 다양하나 대체적으로 간이 좀 쎄다 식사만 하기는 비추 술과 함께는 추천 점심먹었는데 튀김도 달 튀겨서 바삭라면서도 부드럽고 맛있고 야채도 많아서 균형이 잘 맞아요. 이 집의 특징인데 명란 기본으로 나오는건 물론이고요. 가격이 좀 있으니 런치(1만 3천원)에 가세요ㅡ 주변 직장인들이 명란만 많이 먹어도 돈 버는거라며 ㅎ 맛집. 치킨 가라게 특히 강추. 점심엔 바에서 간단히 식사 가능 스몰 플레이트 안주를 먹기 좋은 곳 밥맛이 훌륭함 도쿠리는 비추 머리 깨짐 굴튀김도 밀가루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권함 다른 안주는 무난한 편 일본 음식 특징답게 단맛과 짠맛이 강한편 곱창은 전골로 먹는 것을 추천함 볶음으로 먹을 경우 기름진 느낌이 강함 광화문 직장인들의 점심 맛집 특히 가라아게와 돼지 생강구이가 맛있다 가격은 직장인 점심치고는 좀 센게 흠... 맛 괜찮음. 가격은 중상. 푸짐한 느낌은 없음. 전반적으로 짜다. 식사후 물 엄청 들이킴. 밥 추가해서 먹게됨 정갈하고 깔끔한 음식. 양이 적고 소주가 없음;;; 일본에서 먹었던 모츠나베의 그맛이 그대로 명란젓을 공짜로 반찬으로 먹을 수 있음 후쿠오카의 모츠나베 맛을 종로에서! 그래선지 가성비는 별로다. 여기 명란젓 반찬 맛있어요 :) 명란은 사랑입니다. (Google 번역) 곱창 전골과 명란 계란 감기가 좋습니다! 160912 (원본) もつ鍋と明太子の玉子巻きがお勧め!160912 후쿠오카에 본점이 있고 명란으로 유명한 가게. 국내에는 매일유업 그룹에서 운영 중. 런치로 가면 숙성된 명란을 먼저 내준다: 점심에 먼저 가보는 것을 추천 맛있어요. 명란 기본 제공. 야채를 불필요하게 많이 줘서 배를 채우네요 매일유업은 좀 별로 (Google 번역) 후쿠오카 스타일의 일식 레스토랑. 쉽게 한국에서 맛볼 수없는 독특한 일식. (원본) Fukuoka style Japanese restaurant. Peculiar Japanese foods that you cannot easily taste in Korea. 런치메뉴가 좋음

    리뷰

    두 번째 방문인데 이날도 역시 맛있게 먹고 와서 후기 남겨 봅니다

    그럼 들어가 봅시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다른 자리는 찍지 못했는데, 바 (bar) 로 된 좌석도 있고, 테이블도 많고 이 자리는 처음 보는데 안쪽에 이런 다다미? 형식으로 된 자리도 있더라구요
    저것도 되게 장아찌처럼 짭쪼름하면서도 맛있구, 명란젓이 기본 찬으로 나옵니다
    ( 그리고 비싼 명란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닭 튀김은 느끼하지 않고 바삭 하면서도 부드러웠어요
    정식에 포함된 샐러드는 고추 냉이가 들어가, 저는 고추 냉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먹지 않았어요
    느꼈는데 먹고 적당히 배불렀어요.
    실내 인테리어도 되게 일본스러운 느낌 많이 났어요
    야마야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12 도렴
    제 3 지구 상 세보기 영업시간 : 평일 11:00 - 23:30 (Last order 22:30) 주말 11:00 - 22:00 명절 휴무 전화번호 : 02-720-8002 작년에 후쿠오카에 갔다가 가이드북 보고 " 야마야" 라는 음식점에 모 츠나 베( 곱창 전골 )를 먹으러 갔었는데요 사실 원래 곱창을 좋아하던 것도 아니고 -_- 그냥 후 쿠오 카 명물이라니


    카 공항에서 파는 명란 튜브, 이젠 한국에서도 살 수 있는 명란 마 요도 야 마야 제품이라고요.. 그리고 그 야마 야가 서울에도 있다는 소식에 문득 가고 싶어 져서 가보았어요
    여의도, 을지로, 광화문 점이 있는 듯 한데... 저는 광화문점으로 50m NAVER Corp. 야마야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12 도렴
    제 3 지구 상 세보기 광화문 역 8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바깥 뷰는 못 찍었네요
    11:00 오픈이고 14:30까지 런치 메뉴 가능. 런치 메뉴를 시키면 야 마야 명란젓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 평일 런치 타임에는 런치 메뉴만 가능하고, 주말에는 낮에도 요리 ( 모 츠나 베 등) 주문이 가능한 듯 근데 런치 메뉴를 인 당 시키지 않으면 명란은 리필이 안된다고 하네요
    이중에 명란 풍미 닭 튀김 정식 + 소 대창 된장 소스 볶음 정식을 먹어 봤어요
    세상에 나... 그릇까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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