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서린낙지'

서린낙지 낙지요리

독특한 낙지맛을 원한다면 서린낙지

방문 후기

소스 더 달라고해서 넣어먹으면 더 매콤하게 맛있어요!ㅎ 단무지에 물부어먹는것도 팁!ㅋ 개인적으로 낙지보다는 불판이 더 맛나고 직접 담그신 흰단무지가 아작아작 맛납니다 회사 친구들이랑 십년 단골집 이예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베이컨소세지와 낙지의 조합 맵다. 맛은 있다. 낙지가 매우 적은 편은 아니다. 음식 맛있고 마감 다되어 갔는데 대응 잘해주셨어요. 좀 많이 과장된 거품 음식점. 건물 2층 구석으로 이전 후엔 초행엔 찾기 어려움. 낙지볶음 + 소시지가 4만 원 조금 안됨.. 2명이 밥이랑 술 하면 5만 정도 기본.. 비싸서 처음 오는 사람은 낙지볶음 한 접시만 시켜서 비벼먹고 가는 경우 많음. 맛은 있지만, 추천하기 좀 무안함. 청계천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속에 하루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서울에 간다면 꼭 한번 들려볼 만 한 곳!!! 불판과 낙지, 서비스는 좋지만 가격은 매년 오르는 것 같은데 낙지 양은 자꾸만 줄어드는 듯한 서운한 느낌.

리뷰

오늘 다녀온 곳은 종각, 광화문에 위치한 낙지볶음 맛집 서린낙지 입니다.
서린낙지의 경우 메뉴가 정말 심플합니다,
서린낙지의 기본 반찬 입니다.
종각 / 광화문 맛집 - 낙지볶음과 베이컨소시지의 만남 서린낙지 방문 후기 였습니다.
나오기 전에 저녁식사 할곳 찾아보다가 서린낙지를 찾았다.
30분 안에 밥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러기로 서린낙지 (20180614) 낙지 2인분 시켜서 비벼먹고 끝 맥주 한병 시켰다.
서촌에서 점심을 해치울 생각이었지만 친구가 매콤한 음식이 당긴다고 해서 가다 말고 들린 서린 낙지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이번엔 오랜만에 방문이라서 침을 흘리면서 들어갔습니다.
십년전쯤 중딩친구가 맛있는 낙지집이 있다면서 데리고갔던 서린낙지...
개인적으로 소세지의 특유의 인위적인 맛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서린낙지에 오면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잘 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