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밀 베이커리'

밀 베이커리 베이커리

달달한 브라우니와 고소한 오트밀쿠키 빵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영업시간 11:00 ~ 21:300 (월요일 휴무) 대량예약 2일전 주문

방문 후기

정성으로 만든 맛이 느껴지는 곳 앙버터가 과하지 않고 담백하게 맛있다 자주 찾게 될 듯 굉장히 건강하고 정직하게 만드는 빵집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슈톨렌이 일품입니다. 입맛이 달달한 맛에 길들여져 있어서 인지 개인적인 취향에는 좀 맞진않지만 믿고 사 드시기에는 충분합니다.

리뷰

♡ 오랜만에 방문한 서촌에서, 맛있는 곳들이 더 많이 생겨 너무 좋아졌다는 서촌 빵집, 밀베이커리에 방문했습니다 :) 밀 베이커리 입성 공간도 그렇게 넓지 않고, 빵도 그렇게 종류가 많은 편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 방문하니 빵이 몇개 남지 않았다는 서촌 빵집 밀베이커리의 빵 종류를 말씀드리자면 :) 우유 식빵 - 많이 사가시더라구요. :) 신메뉴라서 시도했던, 바질 크림치즈 포카치아와 밀베이커리의 대표, 앙버터. 그리고 포장이 안되어 있었던 관계로, 방금 구웠꾼 생각이 들어 선택했던 스콘과 보스톡 마지막으로, 냉장보관되어 있던 인절미 크림빵까지 골랐습니다 원래는 당일에 먹어야 제일 맛있으나 배불러서 먹질 못했다는 밀베이커리 대표, 앙버터도 먹어보고 귯 제가 골랐던 빵 중에 젤 맛있었던 건. 1. 인절미크림빵 2. 홍차 스콘 3. 바질 크림치즈 포카치오 그리고 앙버터와, 보스톡이에요 :) 서촌 밀베이커리에 방문해서, 빵과 음료를 함께 테이블에 앉아서 즐기는 것도 카페 가는 것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거리가 멀면 웬만해선 또 안 가는데 서촌 빵집까지 또 가서 빵을 먹었답니닷 바로 호두 크랜베리 깜빠뉴가 완전 완전 맛있는 경복궁 빵집 밀 베이커리 입니당 앙터버, 얼그레이 스콘도 맛있는데요 >_< 서촌 빵집 밀베이커리 규모는 작아요 그래도 가운데 테이블이 있고 매장 밖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커피와 함께 빵을 먹을 수 있지용 밀 베이커리는 주로 담백한 빵 위주로 있구요 서촌 빵집 밀베이커리에서 가까운 이상의집, 보안여관 구경까지 마치고 경복궁역으로 갔답니당 집에서 본격적으로 빵을 먹어봤어욧 인절미 크림빵부터 먹어봤는데용 슈크림과 단팥이 잔뜩 들은 크림빵 겉에 달달한 콩가루를 묻혀 아주 고소하고 인절미가 연상되는 맛이더라구요 아 반은 제가 다 먹구 반은 친구네 집에 놀러갈 때 가져가서 오븐에 구워먹었는데 짱맛 정말 경복궁 빵집 깜빠뉴는 사랑이네용 ㅡ 쿠키는 지인분 선물로 드렸지만 얼그레이와 시나몬 중에 고민했더니 빵집에서 하나씩 주셔서 먹어봤어용 시나몬 오트밀 쿠키는 시나몬 맛이 은은하고 오트밀이 콕콕 씹혀서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어용 레몬 파운드는 예전에 밀베이커리 날이 살짝 더워서 그랬는지 버터가 살짝 잘 녹는 ( 무르는? )것이 아쉬웠지만 그것 빼고는 마음에 드는 앙버터 그리고 밀 베이커리의 호두크랜베리 깜빠뉴 ( 3,000원 )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로 두가지로 나누어서 판매하고 있다 :) 겉은 바삭한 것 같으면서도 쫀쫀하고 촉촉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던 밀 베이커리의 호두 크랜베리 깜빠뉴 종종 크랜베리 & 너트가 들어간 빵의 경우에는 빵과 따로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 개인적으로 빵 속에 들어간 베리류를 안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 ) 다른 빵에 비해서 양이 있어서 '식탁에 두면 가족들이 야금야금 먹을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다들 맛있다며 순식간에 없애 버린 깜빠뉴 (..) 우리집이 이렇게 깜빠뉴를 잘 먹는 집이었어? 라고 놀란 날 다양한 매력을 가진 서촌 빵집 밀 베이커리 추천합니다 //// 서촌 빵집 밀 베이커리의 인기메뉴인 호두크렌베리 깜빠뉴와 함께 앙버터와 베이컨할라피뇨포카치아 , 다양한 식빵과 담백한 치아바타도 세 가지 종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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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맛집 '인성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