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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은평구 맛집 '스시쇼부'
    맛집여행 2019. 10. 31. 01:02

    스시쇼부 일식당

    먹거리x파일 착한초밥집으로 소개된 응암동 맛집 '먹거리X파일' 246회 방영

    방문 후기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스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런치보다 포장이 비싼 이유는? 맛 좋음 . 일하시는 분들이 피곤해 보이심 오마카세 진짜 맛있었어요. 착한 식당에 소개되어 찾아간 곳. 직원들 기본 교육도 안되어있고 불친절함. 초밥의 밥도 최악임. 다른 요리들도 지극히 평범한 수준. 우동도 그저 기본 수준. 머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음. 자리도 무지하게 불편함. 맛있음 (Google 번역) 우수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각한다면 행복은 급증 할 것입니다 !! (원본) Excellent!! If you think of reasonable price, your happiness will be skyrocketing!! 짱 친절한 서비스 최고최고 스시도 맛나 ㅠㅠ 생선아 미안해! 이런 맛을 내려 죽은게 아닐텐데 ㅠㅠ 맛도 별로, 친절함은 상실!! 가성비 별로ㅠ 맛집이래서 갔는데 초밥은 짜고 2.5만원짜리 스시는 양도 맛도 많이 서운했습니다 플레이팅은 화려한데 .. 주방장의 설명은 그럴싸한데.. 가격도 맛도 섭섭한 집입니다 좋아요~맛있어요~특별해요~..가격 조금 있어요~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센스가 맛을 더 좋게하였음. 그러나 주차장이 없어서 꽝 서비스 가격 만족스러움 생선 상태나 밥이 쥐어진상태도 훌륭.다양한 초밥의 경험이 될 듯 최고지 오마카세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네에서 최고 맛있어요. 카운터자리는 설명해주어서 좋아요. 자리는 조금 좁은편이에요 캐쥬얼한 느낌 가격 대비 괜찮아요. 오마카세를 이 가격에?!?! 비싼편이지만 맛있음 아주 훌륭한 코스에 이어서 여러가지 회를 맛볼수 있는곳..아주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가 좋은곳.. 스시 진짜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씩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라이트하게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 예약하고가야되고 혼마구로나오고 가성비는좋은듯.. 다시방문할 의사있음.. 가격에 비해 너무너무 훌륭한 스시가 나옵니다. 다른 곳에서 이 정도로 먹으려면 10만원은 넘게 줘야할 겁니다. 회가 숙성도 잘되어있어 감칠맛이 나며 사시미와 밥도 떨어지지않고 맛있어요 초밤세트 보다는 오마카세에 나오는 초밥이 좋았습니다. 좀 작은 규모지만 근처사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 높은 오마카세 가성비 최고의 초밥집... 저녁 오마카세 세트가 4만원인데 종류 및 양도 많을 뿐더러 맛도 만점... 거리만 가까우면 매우 자주 오고 싶다... 가성비 짱 동네 편히 갈만한 일식집. 자리는 많지 않아서 예약필수 오마카세가 최고 단골로 넘쳐나는듯 하고, 그들은 대부분 오마카세를 주문한다. 바에 앉아서 오마카세를 즐기는 것이 베스트. 그러나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 그냥 평범 가성비 및 퀄러티 굿 런치 b코스 18,000원 먹었는데 가성비 좋음. 오마카세는 미리 예약해달라고 메뉴판에 적혀있었다. 가격대비 먹을만합니다.

    리뷰

    세이아에요. 먹고 온 지는 꽤 되었고 몇 번 재방문도 했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고 있어요.
    스시쇼부는 저보다 스시 좋아하는 동생과 엄마가 더 좋아하는 초밥 맛 집이에요.
    여기 알게 된 뒤로 스시 먹으러 홍 대를 안 가더라 고요.

    그러고 보니 외부사진도 안 찍었네요.
    ( 하하-) 붉은 절임은 아마 가지였던 것 같아요.
    5분 기다린다고 맛있는 음식이 맛없어 지는 건 아닌데 그럼 제가 먹어 보겠습니다.
    아 참, 저희가 처음엔 오 마 카 세를 예약하려고 했었는데, 이미 예약이 꽉 찬 상태였어요.
    그 리뷰도 많이 늦었지만 조만간 풀어놓을게요 ( 넘나
    그놈이랑. 소고기 초밥 옆에 있는 마지막에서 3 번째 녀석. 아이스크림까지 맛있게 먹고 가게 나왔는데 입에서 저 맛 나요 여운이 상당히 길었어요.
    전체적으로 구성, 맛 모두 만족스러운 초밥 세트에요. 가성 비라는 단어보다는 구성 대비 저렴한 편이라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아요.
    먹으면서 칭찬을 늘어놓았던 수제 아이스크림. 대충 모양만 갖춘 디저트가 아니라 끝까지 신경을 많이 쓰신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쌀이 씹히는 건지, 휘 핑 하면서 유지방이 버터화 되어서 인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에 쫀 득한 것이 들어 있는 여기 아이스크림만의 독특한 식 감이에요.


    오 마카 세도 가고 싶고 런 치도 먹고 싶고. 연말 핑계 대고 부모님과 함께 오랜만에 스시쇼부에 가볼까 봐요.
    동네에 괜찮은 스시집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다.
    쉬는 날, 냉장고에 먹을 것도 없고 포장해 다 먹기로 한다.
    여자친구가 포장하러 갔었는데, 포장 대기가 어마어마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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