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횟집 갯바위 회는 못먹어도 매운탕 갯바위를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분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갯바위는 대한민국 각 지방 청정해역을 대표하는 모든 어종과 기타 해산물을
매일마다 직송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절마다 신선한 자연산 활어류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삼척 참가자미 세꼬시, 무안뻘 세발낙지, 제주 홍삼과 뿔소라, 동해안 꽃새우 등
그 맛은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모두들 그 맛을 다시 찾아 오십니다.
이렇듯 계절마다 특미로 꼽을 수 있는 어패류를
가장 신선한 맛으로 드실 수 있다는 점이 갯바위의 자랑입니다.
그 밖에도 조개육수로 우려내어 시원한 국물과 술안주로 제격인 뚝배기 콩나물국과
담백한 맛의 알밥, 밑반찬 등 모든 음식에 어머니의 정성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외식, 망년회, 계모임 등 각종 모임을 보다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는
외식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저희 갯바위는 언제나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손님 여러분을 가족처럼 최고의 서비스로 모시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손님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갯바위 임직원 일동 -
방문 후기
맛은 잘 모르겟고 사람들 미어터짐 마시씀니다 번화가 횟집답게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 두분이서 드실라면 중자 이상을 시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 많습니다 절대비추 별 한개도 아까움.
동네상권믿고 배째라 영업
세명이서 대방어10만원 시켰는데 손만빨다왔네요.
동네장사인거 알고, 줄 서서먹는 집만큼 바라지도 않는데 적당히 차이나야지. 얇기도 얇고 양 자체가 반도 안되게 나옴.
결제하고 양 적은거 아니냐고 따지니 사장이 눈 부라리면서 정량이라고 함. 양 적게 느껴지셨으면 죄송하다 다음에 챙겨주겠다 뭐 이랬으면 조용 범계 주변에 마탕한 횟집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감.
모든 음식이 신선하지 않음.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먹을수 있는곳.
가격은 조금 비싼듯 하다.
리뷰
불빛을 보며 연신 "우와" 를 외치는 우리 딸아이... 그러다 도착한 오늘의 목적지 [ 범계 갯바위 횟집 ] 상호는 [ 갯바위 ]인데, 정작 간판엔 [ 회 참 가자미 세꼬시 ] 가 더 크게 적혀있네요. ^^ 일층 이층으로 되어있고 횟집 :D 범계 갯바위 횟집 메뉴판 메뉴판이예요 범계 갯바위 횟집은 해산물을 큼직하게 썰어줘서 씹는 맛과 그 싱싱함을 배로 느낄 수 있어요 진짜 완전 신기함 진짜 완전 싱싱한가봐요 다묵음 범계 갯바위 횟집 싱싱한 해산물이 진짜 만족이였어요 0^ 신선한 회와 얼큰한 서더리매운탕이 땡긴다면 범계 갯바위 횟집으로 고고싱하세요 다음엔 다른 회 먹어볼꺼예용 범계 맛집 횟집 이였습니당 그럼 전 2차하러 범계갯바위횟집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19 대건상가 1층 지도보기 [범계역]_ 갯바위횟집 동생과 친한 언니와 함께 간 횟집 요즘 대방어가 그렇게 맛있다며 둘이 난리쳐서 끌고간 '갯바위 횟집' 동생이 자기 단골집이라며 데리고 갔다 주소: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1047-4 대건상가 1층 전화번호:031-383-6997 뭐먹지가 다녀온 범계 갯바위횟집 술을 마시고 싶은 날, 푸짐한 안주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지만, 배도 부르고 가볍게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 날에는 회만큼 좋은 안주가 없는 것 같아요. 범계 갯바위 횟집 메뉴 입니다 안양 범계 횟집으로 고고씽 참 가자미 세꼬시 갯바위 횟집 다녀오다 안양 범계 갯바위 횟집은요 범계역 2번 출구로 나가셔서 쭉 직진하시면 1층에 보여요^^ 오늘은 남편이랑 칼퇴하고 같이 범계횟집 갯바위에 다녀왔당 간판이 엄청 커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궁 입구엔 싱싱한 횟감들이 +_+ 영업시간은 위 사진 참고 //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맛난거 먹으면서 풀어주는거죠 이렇게 서로에게 잘못하는거 아니다 라며 위로를 범계역에서 20년 가까이 운영중인 범계 갯바위 횟집 아실만한 분들은 다들 아실것 같아요 뭐 아무튼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니 가깝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꿀맛 범계갯바위횟집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1047-4 대건상가 1층 지도보기 범계 맛집/ 안양 우체국, 평촌 중앙공원 횟집/ 갯바위 범계역 로데오거리 횟집 TV에 소개 된, 안양 범계 맛집 갯바위 아직 야외 테이블에 앉은 사람은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