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맛집 '야마야'
야마야 곱창,막창,양
곱창과 맥주가 맛있는 일본요리집 일본 하카타 지방의 전통 음식인 모츠나베가 인기인 일식당입니다.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곱창전골과 비슷한 음식인 모츠나베는, 곱창 중에서도 지방 부분만 끓여낸 뒤 우엉, 양배추, 부추 등을 넣어서 감칠맛을 낸 요리이지요. 식당 안은 조금 경사진 천장과 매끄러운 목재 소재의 테이블 등이 일본의 전통 가옥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150시간 넘게 숙성시킨 매운 스타일의 명란도 인기 있다고 하는데요, 평일 점심시간에는 런치 특선 정식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방문 후기
리뷰
얼마 전 양고기 집에서 명란 음식의 맛을 깨닫고 명란 구이맛 집 을 폭풍 검색하던 중 야마야 를 알게 되었어요
목표는 명란 구이 모 츠나 베 두 가지 아 부리 명란 여기서 팁 모 츠나 베라는 명칭만 알고 가서 아무 생각 없이 모 츠나 베 시켰는데 앞에 매울신이 딱 간장 베이스로 먹고 싶었는데 주문 실수했어요
술은 오랜만에 우리를 이어 준 안동 소주 택 일단 모 츠나 베 ( 매운맛) 별로였어요.
밍밍 맹맹 간도 그렇고 곱창은 부드럽고 완전 괜찮았는데 육수 자체도 밍밍하고 두부도 맛이 없는( 무맛을 의미) 그런 느낌 이건 명란 구이 저번에 먹었던 양고기 집 스타일과는 다르죠?
사진에는 없지만 간이 잘 되어서 그거랑 명란 구 이랑 먹음 이건 술이 남아서 시킨 연어 카르 파초 ? 와사비 마요( 와사비맛 별로 안 나요 거의 마 요에 가까움 느끼 주의) 와 연어 양파 등등 생각보다 양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
마지막에 연어랑 마무리 너무 한적할 때 가는 거 비추에요 분위기도 너무 조용하고 차라리 사람들 좀 들어오는 6-7 시 사이가 적당한 듯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그때는 간장 베이스로 먹어 보고 싶어요
불친절 하다고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음, 내 기준에. 5. 사실 대창 볶음 먹으면 기분 아무리 안 좋아도 다 풀림 6. 양이 많은 편은 아니나, 점심에는 명란젓과 밥이 계속 추가되므로 부족한 대창의 양을 어느 정도 커버 쳐줄 수 있음 7. 가라아 게도 먹어 봤으나 평범한 맛이니 딱히 도전 안 하셨으면 하는 바람 8. 결론은 "야 마야는 소대 창 된장 볶음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1번만 먹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50m NAVER Corp. 야마야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5길 19 FERRUM TOWER 상 세 보기 2018. 03. 21. Wed 열심히 먹고 다니기 평 창 출장 후 꿀맛 같은 이틀 간의 휴무 평 창에서 돌아온 날부터 열심히 달렸다 ' 서울' 음식 함 먹어 볼 라꼬 19일( 월) 을지로 입구역 페 럼 타워 지하 1 층에 위치한 야마야 명란 구이 요건 아주 그냥 밥 도둑 지대로 임 강. 력. 한. 추천에 의해 먹은 건데 아... 사람들이 왜 ' 명란, 명란' 을 외치는지 알겠더라
밥 한 공기 더 시켜 먹었다 능 명란계란 말이 이것도 기가 막히다 밥 없이 가볍게 먹기에도 아주 좋다 요거 딱 먹고 시원하게 촤 악 짱일 듯 역시 뭐니 뭐니 해도 야마야 메인 메뉴는 바로 요 모 츠나 베 나 베도 3가지 맛이 있으니 취향껏 골라 먹으면 된다 여긴 꼭 한 번 더 가야 한다 꼭 20일( 화) 여긴 건 대입구에 위치한 최신 족발 아 족발이 아주 맛있게 맵다 딱 좋아 딱 매운맛의 정도는 미리 결정할 수 있으니 취향껏 먹으면 될 듯 대신, 여기는 고기맛도 고기맛이지만 무한 리필로 제공하는 순대 국이 진리라는 심지어 순대도 서비스로 주심 오랜만에 건대
믿고 싶다 하 테이블 세팅 분위기 좀 내볼까 산토리 하이볼 아, 꼭 두 잔 먹어야 한다 아니, 세 잔 마셔도 된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다 능 첫 번째로 나온 메뉴는 가리비 튀김 양은 적지만 퀄리티로 승부하는 아 먹기 너무 아쉬울 정도 요거 시 아주 별미 다 묵은 지 광어 초밥 그리고 연어 초밥까지 아 조합 좋다 묵은 지와 광어 크 그 리고 서비스로 우동도 주심 가게 내부는 상당히 작지만 여긴 퀄리티로 승부하는 진짜다
잘 먹고 잘 다니자 을 지로 입구 페 럼 타워 지하에 있는 이자 카야 ' 야마야' 는 일본 곱창, 대창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맛 집입니다.
특별한 일본 곱창, 대창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을지로 맛 집 ' 야마야' 로 :) 바삭 한 튀김옷을 남기면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함께 전하는 하카타 한 입교자 (7,900 원). 하카타 스타일로 구워 낸 고기 야채 만두라고 하네요.
을 지로 페 럼 타워 맛 집 ' 야마야' 는 시원한 일본 생맥주를 즐기는 이들도 많은데, 맥주 안주로 좋습니다
:) 명란 소스 닭 튀김 (9,900 원). 고소한 닭 다리 살에 명란 소스를 뿌려 풍미를 더했는데요. ' 야마야 '에서는 명란젓을 비롯해 오랜 시간 숙성시킨 명란( 명 태 알) 을 사용한 요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기막힌 맛 소 대창 된장 소스 볶음 ( 대, 1만 8,500원). 쫄깃쫄깃 대창과 대파를 특제 된장 소스에 볶아서 내주는데요. 대창 구이와 다른 간이 잘 베인 색다른 대창맛을 선사합니다.
대창은 별도로 추가할 수 있어요
(5,000 원). 사진엔 없지만 하카타 모 츠나 베( 곱창 전골) 도 꼭 한 번 맛보면 좋을 ' 야마야' 대표요 리죠. 안동 소주와 화요 판매합니다
:) 마 일드한 사케 와 잘 어울리는 요리들이 가득, 을지로 맛 집 ' 야마야' 입니다.
자리는 좀 불편하지만, 특별한 맛을 찾아 방문해 봄 직한 을지로 맛 집 ' 야마야' 입니다.
위치는 을지로 입구역 3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