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비원손칼국수'

비원손칼국수 칼국수,만두

방문 후기

soso 칼국수도 예전 맛보다 덜하고..만두는 더 이상 손만두가 아닌 듯 합니다..전골은 맛이 너무 강해서 맵고..예전 방이 있었던 공간은 공사를 해서 입힉으로 좌석을 더 늘려서인지 오붓했던 분위기도 사라지고..북촌이 관광객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면서 예전 정취도 사라진듯 하네요..아쉬운 옛 맛집 중 하나.. 손칼국수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요즘 계절식으로 하는 열무국수는 정말 좋네요 강추 왕만두 맛있어요 칼국수 ...는 노코멘트 칼국수가 안동국시처럼 고기칼국수 입니다. 칼국수와 왕만두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서빙이 좀 아쉬웠습니다. 불친절하기보다 바빠서 좀 늦는 편이었습니다. 140426

리뷰

점심 회식으로 자주 가곤 했는데 회식 아닌 날 가도 손님이 많은 북촌맛집 비원손칼국수 모듬전 아마도 북촌이 관광지라서 모듬전 북촌맛집 비원칼국수집에서 녹두가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 전집이 아닌데도 전이 참 맛있다 특히 명태전은 시골집 생각도 나고 부추김치와 배추김치를 반찬으로 칼국수 한그릇 칼국수 북촌맛집 비원손칼국수집의 메인 메뉴 미리주문하지 않으면 오래 기다려야한다는 사실 고명은 소고기 부추김치와 배추김치는 먹을만큼만 접시에 덜어서 칼국수집은 김치가 생명인데 북촌맛집 비원손칼국수의 김치는 새우깡도 아닌데 자꾸만 손이 가 떡만두국 어 요즘 나눔에 행복을 느끼는 녹두 북촌맛집 비원손칼국수 여행자들도 별미로 좋아하겠지만 국수 매니아라면 여기서 꼭 손칼국수와 전을 먹어보길^^ 떡만두국에서 많은 양의 떡국을 먹고나서 삼청동 주민센타로 잠시 이동 이동하는 사이 만난 다감사이 맛있는것도 먹고 날씨도 적당하여 산책이 하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었다 북촌맛집 북촌 비원손칼국수 비원칼국수 칼국수맛집 떡만두국 전 모듬전 손칼국수 비원 비원맛집 떡국 창덕궁맛집 비원손칼국수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1길 9-1 상세보기 녹두의 이웃님들 북촌으로 놀러오세요 북촌 맛집 비원손칼국수 (투박하지만 세련된 경상도식 칼국수) 어머니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녀온 일요일 저녁..거실에 모인 우리네 가족은 칼국수를 만들어 먹곤했다 우리 할머니가 해주던 갈치와 어머니표 닭도리탕 언제나 좋은 육개장 그리고 후루룩 남김없이 비우던 칼국수가 그렇다 오늘 소개할 식당은 40년 가까이 북촌의 한 켠을 책임지는 곳으로 내게 익숙한 칼국수를 소개한다 scroll stop 비가 왔다가니 마음도 오락가락 이럴 때 식탁 위 춤추는 젓가락 집에서 있지말고 맛집으로 가라 내 고향 대구 생선먹어도 대구 여튼 내일은 만두전골 먹고와요 마치기 전에 외쳐봐야죠 쏘왓? 맛집 정복 나에겐 목표 거짓 정본 날개를 못펴 비원손칼국수 영업시간: am 10:30 - pm 10:30 전화번호: 02-744-4848 주소: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160 창덕궁 봄 나들이 낙선재 수양벚꽃과 함께 하던 비원손칼국수 비가 올라치면 은근히 입맛이 그리운 별미 음식 그런 중식당 용정, 한정식집 용수산, 비원손칼국수와 안동손칼국수집이 그런 곳이다. 맛있게 이집 손칼국수 먹는 방법 비원손칼국수는 국수를 삶은 국물 그대로 면을 담아 내온다. ▲정구지(부추)김치 비원손칼국수의 입맛을 자극하는 특별한 맛이 있는 정구지김치. 국수 그릇에 적당히 넣어 먹어야 칼국수의 맛이 살아난다. ▲적당하게 숙성된 생김치 이쯤에서 비원손칼국수집의 손남두도 한 접시. 아빠를 따라 비원손칼국수집을 다니는 작은 딸이 유별나게 좋아한다. 정문 매표소 담을 따라 거닐다 보면 비원손칼국수 맛집이 있다. ▲창덕궁 낙선재 수양벚꽃 ▲창덕궁 옆 비원손칼국수 ▲점심시간에 길게 늘어선 줄 삼청동수제비와 비원손칼국수에 남아 있는 추억 경복궁 한국일보 사옥 앞 동십자각(東十字閣 경복궁 동쪽의 망루)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근처에 삼청동 수제비집이 보인다. 비원손칼국수집도 줄을 서는 것은 한가지인데 특히 비 내리는 날은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오랫만에 비 내리는 날의 창덕궁 나들이와 함께 이 비원손칼국수집이라도 다녀올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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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맛집 '열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