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에도 여러번 소개된 왕 갈비탕 전문점. (수요미식회 141회 방송)
갈빗살이 두툼하고 양이 많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양념된 부추와 고추를 듬뿍 넣어 먹으면 좋다. 가게가 작고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 항상 줄을 기다려야 한다. 또한, 하루 200그릇이 다 팔리면 영업이 종료되니 일찍 찾아야 한다.
방문 후기
음식 자체는 훌륭한 집이지만 먹기까지 과정이 많이 험난 가게는 협소한데 손님들은 많아서 땡볕에서 삼십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갈비탕에 들어가는 고기는 비록 호주 산이지만 충분히 많고 부드럽습니다. 국물도 깔끔한 편이나 먹고 난 후에도 입안에 답답함이 남는것이 조미료를 다수 사용하는 듯합니다.
방송에 다수 출연하는 탓에 줄이 길고 200 그릇 한정이라 주말에는 12시나 1시쯤에는 모두 영업이 끝나네요. 드시려면 조금 일찍 가시는 게 좋을 듯해요 맛있어요~ 갈비탕의 갈비만으로도 배가터짐 깔끔하고 고소한 맛 고기양 대박 양은 푸짐 맛은 평타 갈비탕 저렴하게 먹고싶을때 먹을만 해요. 줄서서 먹을만한 집인지는? 호주산 갈비로 만든 맛있는 갈비탕.특히나 고기에 배어있는 간장이 맛있고 슴슴한 국물에 점수를 더 주고싶다.깍두기가 너무 달았지만 젓국많이 넣은 겆절이와 부추김치가 괜찮았음.매장이 좁아 자리가 불편하고 오래 기다려야하는것이 단점. 양 많고 맛있지만 기다려야함! 일찍 가지 않으면 줄을 오래서야합니다
리뷰
쭌의맛집 논밭골 봉천동맛집 서울대입구역맛집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맛집 수요미식회갈비탕 갈비탕맛집 갈비탕 왕갈비탕 먹방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1정 연수가 시작되었어요. 봉천동에 위치한 <논밭골 갈비탕>인데요. 논밭골의 가장 많은 평이 바로 '가성비 최고' 인데요. :)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부근 골목에 위치한 왕갈비탕 전문 식당 논밭골 푸짐한 왕갈비탕으로 일대에선 이미 유명한 곳인데, 수요미식회에 소개되면서 더 유명해진듯 오전 11시에 오픈해서 하루 200그릇 한정인가 재료 소진되면 영업을 마치는 곳이고 일요일엔 휴무라 갈 기회가 없었는데 삼일절 오전에 방문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이미 만석에 논밭골 : 수요미식회 갈비탕 포장 후기, 가성비 최고 뒤늦게 수요미식회에 푹 빠졌다. 했는데 왠걸 이렇게 가까운 위치에 수요미식회 갈비탕 편에 소개된 '논밭골' 이라는 가게가 있다. 갈비탕의 정석적인 담백함과 깔끔함에 끝 없는 고기 씹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이왕이면 복닥한 가게에서 후다닥 먹는 것 보단 포장으로, 편안하게 집에서 먹는 걸 추천 Posted by. Angrymomo 봉천동 갈비탕 맛집으로 소문난 논밭골, 줄 서서 먹는 왕갈비탕 소진되어 먹지 못하고 올 때도 있어 헛걸음도 감수하면서 찾아야 하는 봉천동 논밭골 영업시간 11:30이지만, 손님이 밀려들다 보니 10시 반쯤에 손님을 받아 2시간 정도면 끝나버리는 봉천동 왕갈비탕 논밭골 포장 판매도 가능한데요. 논밭골은 한강이남 자전거길에서 안양천으로 가다 다시 도림천 자전거... 논밭골의 왕갈비탕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갈비탕의 진수를 맛보게 해주었다. 상호 : 논밭골 전화 : 02-875-6493 영업시간 : 11재료 소진시까지, 일요일 휴무 주차 : 근처에 알아서... 수요미식회 첫 번째로 소개할 집은 제가 가장 만족했던 곳이기도 하고 이번 갈비탕 주제에 가장 잘 어울리는 봉천동 논밭골이에요. 하루 딱 200그릇만 나오는 왕 갈비탕 전문점 수요미식회가 선택한 봉천동 맛집 " 논밭골 " 유독 봉천동에는 맛집이 많답니다. 드디어 왜 항상 내 앞에서 200번째 그릇이 나가는 것인지 .. 정녕 신은 제게 왕 갈비탕을 하사하지 않으실련지 .. 그렇게 두번의 발길을 돌리게 한 .. 세번째 방문만에 마주하게 된 왕 갈비탕 과연 '논밭골'은 어떤 곳인지 살펴볼까요?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 가게 입구에 '논밭골'이라는 상호를 발견했지 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