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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맛집 '등촌 최월선칼국수'
    맛집여행 2019. 12. 3. 21:09

    등촌 최월선칼국수 칼국수,만두

    등촌동 칼국수 맛집 맛있는녀석들의 버섯매운탕 버섯매운탕이 있는 집으로 버섯매운탕을 드시고 칼국수에다가 볶음밥까지 3코스로 푸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공휴일 오후 4시 부터 4시반까지는 직원 식사시간으로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방문 후기

    그럭저럭 괜찮아요 사람들이 제법오네요 군더더기 없이 칼칼한맛.고추가루가 품질이 조은듯... 더운거빼고, 브레이크타임 확인만 하면 가끔생각나는맛 맛은있음 생각보다 덜 매움 하지만 땀흘릴각오하고 가는게 좋을듯 맛있고 푸짐함 절대 사리같은거 더 시키지 마세요 다 못먹음 오래된 맛집인데 손님이 많아 종업원들 바빠서 퉁명스럽고 맛은 버섯 미나리 처음 맛 있고 다음 면 은 보통맛 밥비벼주는 데 제일 맛잇음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주문 할때 이야기하면 순하게 해주십니다 원조답게 깔끔한 맛이에요 맛은 그대로 맛있음 공항근처면 들르는 버섯칼국수 맛집 차는 안가져가시는걸 추천 포장가능 맛있어요

    리뷰

    가양역맛집 등촌 최월선칼국수 친구네 집들이 후 해장하려고 찾은 등촌 최월선칼국수 점심 되기전에 갔는데 이미 사람들로 가득가득이더라구요
    가양역맛집 등촌 최월선칼국수 집으로 가는길에 과일을 너무 예쁘게 담아놓으셔서 찍어봤어요
    등촌 최월선칼국수 메뉴는 오로지 칼국수뿐이예요
    가양역맛집 등촌 최월선칼국수 먹는법은뇨?? 먼저 미나리와 버섯을 끓여 건져 먹은 후 뒤이어 나오는 칼국수를 넣고 끓여줍니다
    칼국수가 나올때도 미나리 듬뿍 가양역맛집 등촌 최월선칼국수 완전 혜자 등촌 칼국수를 다 먹어간다면 이제 볶음밥을 볶아주면 되는데 직원분께 말씀 드리면 해주신답니당 진짜 배가 터질것 같지만 너무 맛있어서 계속 들어간다는거 ... 매콤함에 콧물 땀 질질 흘리면서 먹었던것 같아요
    가양역맛집으로 최고인 원조 등촌 최월선칼국수 맛집이당 최고시다 위치 등촌 최월선칼국수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4길 68 상세보기 가양역맛집 등촌 최월선칼국수 상암동에서 근무하는 나는 가끔 차타고 조금멀리 나와서 점심을 먹는다.
    흐흑 동네탐방 등촌최월선칼국수 입구부터 노포 느낌 풀풀.. 요즘 핫한 코끼리만두 근처다 -0- Since 1984.. 어릴때(?) 학교 앞에 등촌샤부샤부칼국수 체인점이 있어서 가끔 갔었는데... 그 집의 원조가 여기라고 버섯매운탕 이라니 칼국수집 아닌가 했는데.. 나중에 칼국수를 (우동면에 가까운..) 넣어준다 이런 올드한 분위기 3인분 냄비 등장 터프한 겉절이 닮음새 명동교자 겉절이맛과 동일 (마늘맛 + msg맛 ) 미나리 듬뿍, 버섯도 듬뿍 보글보글 끓여 야채부터 건지고 익혀나온 칼국수우동 투입 팔팔 끓임 면은 인스턴트 우동면 느낌 탱글탱글 국물은 마늘+ 고추장 + 고기 조금 + 미나리 + 버섯 + MSG(??) 맛 시원칼칼 다 건져먹고 마지막으로 볶음밥이 핵심인데 안찍었다
    종종 동네 나들이하러 갈듯 등촌맛집 이라고 하기루.. 등촌 최월선칼국수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4길 68 상세보기 김치만두에 실패하고 다른 맛집인 만두를 먹으러 갈까 하다가 근처의 맛집에 갈까 하다가 결정한 등촌칼국수 김치만두와 같은 라인에 위치해있고 한블럭을 두고 굉장히 가깝다 버섯매운탕 8천원 미나리추가 2천원 1층은 자리가 좁았는데 2층은 생각보다 공간이 넓다 주물버너에 솥단지 공항칼국수와 비슷한 듯 다른 등촌칼국수 버섯매운탕을 팔팔 끓여 버섯과 미나리를 건져먹는다 그리고 바로 면을 넣고 계속 끓인다 면이 두꺼워서 많이 익혀야한다 건더기를 건져내고 바로 면을 넣었어야 했는데 늦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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